'이재용 재판' 보려 길게 줄 선 방청객들

입력 2017-08-03 10:49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및 '최순실 뇌물' 관련 51차 공판이 열린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방청객들이 입장을 하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