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공사하던 인부, 감전으로 2도 화상

입력 2017-08-02 17:06

2일 오후 3시 6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건물에서 외벽 구조물 설치 작업을 하던 인부 A(51)씨가 감전돼 2도 화상을 입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