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커빌에서 태어난 송아지가 7월 28일(현지시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오른쪽). 록그룹 키스의 멤버 진 시몬스(왼쪽)의 분장과 비슷한 무늬를 가지고 있는 이 송아지에 주인은 지니란 이름을 붙여줬다. 시몬스가 31일 트위터로 이 송아지에 관심을 나타내 화제가 됐다. 뉴시스
미국 텍사스주 커빌에서 태어난 송아지가 7월 28일(현지시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오른쪽). 록그룹 키스의 멤버 진 시몬스(왼쪽)의 분장과 비슷한 무늬를 가지고 있는 이 송아지에 주인은 지니란 이름을 붙여줬다. 시몬스가 31일 트위터로 이 송아지에 관심을 나타내 화제가 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