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문화제' 학생 바라보는 안점순 할머니

입력 2017-08-02 13:33

2일 오후 경기 수원 올림픽공원 소녀상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 해결을 위한 수원 수요문화제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가 발언하는 한 학생을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