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휴가 필요하지만 핫라인은 가동해야"

입력 2017-08-02 10:47

바른정당 김영우 최고위원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바른정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김영우 최고위원은 "대통령도 앞으로 열심히 일해야 하기에 휴가가 필요 하지만 몸이 어디 있던 핫라인은 가동해야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