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두 손 가지런히' 경찰 출석하는 이장한 회장

입력 2017-08-02 10:22

자신의 운전기사를 상대로 폭언과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