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눈 나빠져 안경 쓰기 시작한 '만세' 근황…"앞니도 뺐어요"
입력
2017-08-01 17:52
1일 배우 송일국은 "그 사이 많은 일이 있었네요"라며 '대한민국만세' 세 쌍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만세는 눈이 나빠져서 저번 주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다. 까만 안경을 쓴 만세는 여전히 귀여운 모습이다. 지난달 31일 만세는 흔들리는 앞니를 뽑았다. "마취도 안 하고 그냥 쑤~욱 뽑았어요"라는 송일국은 만세가 "씩씩하게 울지도 않았어요"하고 전했다.
박세원 기자 sewonpar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