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휴전선 횡단을 앞두고 '희망의 풍선 하늘위로'

입력 2017-08-01 16:39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23회 휴전선 155마일 횡단'개최를 기념해 횡단대원들이 풍선을 날리며 평화를 기원하고 있다. 동아오츠카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선발한 횡단대원 155명은 오는 8일까지 249km에 달하는 도보행진과 유격훈련, 체험활동 등을 진행한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