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침수피해 가재도구 정리하는 자원봉사자들

입력 2017-08-01 15:50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충북 음성군 삼성면 한 주택에서 1일 자원봉사자들이 침수된 가재도구를 꺼내 정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