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옆에 꼭 붙어있는 아기 돌고래

입력 2017-08-01 15:42

1일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내 보조풀장에서 태어난 지 50일째를 맞이한 수컷 아기 돌고래(앞쪽)가 어미 돌고래인 장꽃분(18)과 함께 수면 위로 머리를 내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