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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한국 신기록' 갈아치운 차세대 수영 스타 안세현
입력
2017-08-01 14:35
안세현이 1일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안세현은 접영 100m, 2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