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도 '인기 폭발' 김연경

입력 2017-08-01 14:03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이 1일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를 마치고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