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대표팀에 격려금 전달하는 오한남 협회장

입력 2017-08-01 13:32

오한남(오른쪽) 대한배구협회장이 1일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를 마치고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연경에게 격려금 봉투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