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지체장애 절도 피의자의 집… '가득찬 쓰레기'

입력 2017-08-01 13:15
사진=영동경찰서 제공

충북 영동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오상)가 지체장애 절도 피의자의 집에 가득찼던 쓰레기를 말끔히 청소해주고 생필품도 전달해 화제다. 사진은 청소를 하기 전 절도 피의자 집 모습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