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피스메이커 홍보대사 김보성 '밥에 대한 의리'

입력 2017-08-01 13:00

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제3회 밥피스메이커(Bob Peacemaker) 관련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 배우 김보성이 '의리'를 외치고 있다.

제3회 밥피스메이커 행사는 우리 민족 분단의 상처와 아픔을 ‘밥’ 이라는 식탁공동체 정신으로 치유하며 회복하고자 하는 운동으로 오는 5일 오전 DMZ도라산평화공원에서 열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