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문무일-박주선

입력 2017-08-01 11:28

검찰이 지난달 31일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현역의원 등 수뇌부에 무혐의로 수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문무일(오른쪽) 검찰총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부의장인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을 내방해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