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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김영우 "대북정책 새로 짜야한다"
입력
2017-08-01 10:00
국회 국방위원장인 바른정당 김영우 최고위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정당 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김영우 최고위원은 "북한 탄도미사일이 대기권 재진입에 실패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기에 성공했다고 본다며 국방에 있어서 기술을 보유했다 보고 대처해 정부는 대북정책을 새로짜야 한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