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이 31일(현지시간) 카불에 있는 이라크 대사관 앞에서 발생한 자살 차량폭탄 테러 현장에 도착하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는 자체 선전매체인 아마크를 통해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AP뉴시스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이 31일(현지시간) 카불에 있는 이라크 대사관 앞에서 발생한 자살 차량폭탄 테러 현장에 도착하고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는 자체 선전매체인 아마크를 통해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