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국 인민해방군 창군 90주년 열병식이 네이멍구 주르허 훈련기지에서 개최된 가운데 중공중앙 총서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겸하고 있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군대를 사열하고 있다. 시 주석이 이날 얼룩무늬 전투 위장복 차림을 한 것은 중국군이 실전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신화 뉴시스
30일 중국 인민해방군 창군 90주년 열병식이 네이멍구 주르허 훈련기지에서 개최된 가운데 중공중앙 총서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겸하고 있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군대를 사열하고 있다. 시 주석이 이날 얼룩무늬 전투 위장복 차림을 한 것은 중국군이 실전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신화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