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박지원 '이유미 조작사건' 무혐의 판결

입력 2017-07-31 15:12

'이유미 조작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결과가 발표된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2차 비대위-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수사결과 무혐의 처리된 안철수(오른쪽) 전 대표와 박지원 전 대표가 자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