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내 수색 105일째인 31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만에서 코리아쌀베지 작업자들이 육상 거치된 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펄·장애물 제거 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화물칸에 트럭이 보이고 있다. 뉴시스
세월호 선내 수색 105일째인 31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만에서 코리아쌀베지 작업자들이 육상 거치된 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펄·장애물 제거 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화물칸에 트럭이 보이고 있다. 뉴시스
[포착] 세월호 선내 수색 105일째, '처참히 부서진' 트럭
입력 2017-07-31 14:44
세월호 선내 수색 105일째인 31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만에서 코리아쌀베지 작업자들이 육상 거치된 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펄·장애물 제거 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화물칸에 트럭이 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