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의 가지는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입력 2017-07-31 10:55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신학철 민간위원을 비롯한 위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국제화상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