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 김연경의 강스파이크

입력 2017-07-31 10:44

여자배구 대표팀이 31일(한국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그랑프리 대회 결승전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0-3(19-25 21-25 21-25)으로 무릎을 꿇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사진은 한국 대표팀 김연경이 상대 수비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