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주머니에 손 넣고' 공판 출석하는 황성수 전 삼성 전무

입력 2017-07-31 10:31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순실 뇌물' 48차 공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