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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돼버린 요즘 미나
입력
2017-07-28 23:07
수정
2017-07-28 23:08
걸그룹 구구단의 미나가 더욱 날씬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여동생같이 귀여운 외모였는데, 최근 무대에서 젖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 모습을 담은 사진은 각종 커뮤니티로 퍼지고 있다. 특히 '프로듀스101'에 나왔던 모습과 비교하는 반응이 많았다.
미나는 엠넷의 아이돌 양성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발탁돼 아이오아이로 활동한 뒤 구구단으로 다시 가요계에 데뷔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