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지의 캘리,하루]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입력 2017-08-03 06:12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이혜지 hyej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