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가드 전문 브랜드 STL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통 큰 세일’을 마련했다. 작년에 이어 올 해도 래시가드 패션이 비치패션의 최강자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이번 세일은 STL의 인기 래시가드와 수영복, 요가복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할인 행사에는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 가족이 화보를 통해 ‘해변 패밀리룩’을 선보인 STL 래시가드의 대표 제품인 ‘키스해링’ 아트 컬라보레이션 레시가드 컬렉션도 포함되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STL관계자는 “올 여름은 역대급의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벌써부터 더위를 피해 해변이나 워터파크로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해 큰 할인율로 인기를 모았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와 견주어도 제품의 가격이나, 세일 품목 면에서 절대 뒤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세일에는 900종의 레시가드, 수영복, 보드숏 등이 포함되기 때문에 때문에 바캉스를 계획 중이라면 이번 세일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번 레시가드, 수영복, 요가복 빅세일을 기획한 STL은 대표적인 워터스포츠룩 전문 브랜드로 뛰어난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서퍼들은 물론 일반 피서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STL의 래시가드는 400종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디자인 선택의 폭을 넓힘은 물론 S부터 4X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출시, 그 동안 마른 체격이나 큰 체격으로 수영복 구매가 어려웠던 사람들도 원하는 래시가드를 구매하기 좋다.
STL의 여름 맞이 빅세일과 관련한 자세한 소식은 STL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콘텐츠팀 이세연
“바캉스 시즌, 래시가드 준비하셨나요?” STL, 여름맞이 ‘최대 80%파격할인’
입력 2017-07-28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