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퍼스트 도그 '토리' 사랑스럽게 보는 文대통령

입력 2017-07-28 16:47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토리'를 맞이하고 있다.
'토리'는 동물 관련 단체가 2년 전 구조했으며 문 대통령은 대선 선거운동 때 당선되면 유기견 토리를 입양하겠다고 밝혔다. 유기견이 퍼스트 도그가 된 것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