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왼쪽 세번째)와 길원옥 할머니(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들이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한 2015한일합의에 대한 미국정부의 간섭 중단을 요구하는 '일본군성노예 피해자의 인권회복을 한미일동맹 강화와 국익수단 이용 반대 기자회견'을 마치고 미국대사관에 공개요청서를 전달하고 있다. 뉴시스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왼쪽 세번째)와 길원옥 할머니(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들이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한 2015한일합의에 대한 미국정부의 간섭 중단을 요구하는 '일본군성노예 피해자의 인권회복을 한미일동맹 강화와 국익수단 이용 반대 기자회견'을 마치고 미국대사관에 공개요청서를 전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