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향하는 황선홍

입력 2017-07-28 08:37


황선홍 2017 K리그 올스타전 감독이 베트남으로 출국하기 위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도착하고 있다.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기념, '2017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은 K리그 올스타와 베트남 22세 이하 국가대표팀의 경기로 오는 29일 오후 10시(한국시각) 베트남 하노이 미딩국립경기장에서 열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