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의심받는 마성의 모델 '바나나'의 소탈한 일상

입력 2017-07-27 15:32


160㎝라고는 믿기 힘든 마네킹 비율과 이국적인 이목구비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혼혈이라고 의심받는 모델 '바나나'. 외국인 같은 화장법과 렌즈, 태닝한 피부로 더 혼혈같은 외모를 뽐내는 모델 바나나는 알고보면 토종 한국인이다. SNS상에서 아이돌 뺨치는 인기를 누리며 각종 쇼핑몰·잡지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모델 바나나의 소탈한 일상 사진을 잠시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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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