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식용 반대' 영국인 '대한민국의 두 얼굴'

입력 2017-07-27 13:30

27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이브코리아도그스 활동가인 영국인 매들린 워런이 개식용 반대를 하며 동물들의 권리를 외국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