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 날려 찌르는 펜싱 선수

입력 2017-07-27 11:33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2017 세계펜싱선수권대회 에페 단체전 3~4위전에서 에페 대표팀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