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입 꽉 물고' 법정 향하는 이재용

입력 2017-07-27 10:27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592억 뇌물' 관련 46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