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가옥인 줄' 홍수 난 독일 도시

입력 2017-07-27 07:12

독일의 남 삭소니 주에 비가 계속 내려 여러 도시에 홍수가 난 가운데 26일 네테강이 루덴 시 거리까지 범람해 넘쳐 흐르고 있다.


26일 홍수로 거리가 범람한 독일 도시를 비행기에서 찍은 모습이다. 호우로 여러 지역이 홍수를 당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