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한 최은경 "50세까지 비키니 입자"

입력 2017-07-26 16:44

방송인 최은경이 홍콩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25일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특히 비키니를 입고 아들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최은경은 “50살까지 비키니 입자"며 몸매를 과시했다.

민형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