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에 '구슬땀' 흘리는 경찰 지휘관들

입력 2017-07-26 16:41

박재진 충북지방경찰청장과 진정무 충북청 1부장, 경찰대학 치안정책과정 총경급 교육생 46명 등 50여명의 경찰 지휘관들이 26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과 괴산군 청천면 일원의 수해 농가를 방문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