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세이옹 수르스 다르장 인근에서 25일(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해 연기가 치솟고 있는 모습을 주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고온 건조한 날씨에 강풍이 불어 남부 리비에라의 10여곳 이상에서 산불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AP뉴시스
프랑스 남부 세이옹 수르스 다르장 인근에서 25일(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해 연기가 치솟고 있는 모습을 주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고온 건조한 날씨에 강풍이 불어 남부 리비에라의 10여곳 이상에서 산불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