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1위 '토즈 스터디센터(대표 김윤환)'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7'에 참가한다.
이번에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다양한 창업 아이템과 프랜차이즈 업계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장수 창업박람회로서 수많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참가하는 박람회이다.
그 중 토즈 스터디센터는 2015년부터 3년 연속 참가 업체로 이번에도 예비 창업주들에게 독서실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박람회에서는 약 4천500명의 부스 방문 및 350건 이상의 가맹상담을 기록하며 프랜차이즈 업계의 블루칩이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토즈 스터디센터는 가맹 상담은 물론, 16년여간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본사 지원 정책들을 소개한다. 먼저 창업 초기 비용을 본사와 나눠 부담하는 '공동 투자 프로그램'과 최대 1억원까지 상향조정된 'KB프랜차이즈 대출' 등 안전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프로그램에 대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GIS 기반의 '상권 분석 시스템'과 초보 점주들도 쉽게 지점 운영을 가능토록 만든 통합관리 시스템 '원솔루션(One Solution)', 이외 '전담 슈퍼바이저 제도' 등 토즈 스터디센터만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토즈 스터디센터 김윤환 대표는 "이번 박람회에서 현장 상담 후 가맹점 계약을 확정한 가맹점주에게는 오픈 초기 홍보 마케팅 비용 500만원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점차 치열해지고 있는 독서실 프랜차이즈 시장 속에서 실질적으로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성장 및 상생, 그리고 성공적인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서비스 등을 연구, 개발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