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는 25일 광주시청의 기보배·이특영·최민선·김소연 조가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5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 싱글라운드 단체전에서 4154점을 기록해 한국기록(4134점)을 13년만에 경신했다고 25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소현·김소연·박채순 감독·최민선·이특영·기보배. 뉴시스
광주시체육회는 25일 광주시청의 기보배·이특영·최민선·김소연 조가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5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 싱글라운드 단체전에서 4154점을 기록해 한국기록(4134점)을 13년만에 경신했다고 25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소현·김소연·박채순 감독·최민선·이특영·기보배.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