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t급 예인선 G호, 기름 무단배출 혐의로 적발

입력 2017-07-25 16:21

목포해양경찰이 지난 23일 신안군 팔금도 인근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목포해경은 기름을 무단 배출한 혐의로 35t급 예인선 G호를 적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