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그늘에서 더위 피하기

입력 2017-07-25 16:19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봉은사에서 열린 전통문화체험관 준공식에 참석한 불교 신자들이 더위를 피해 나무 그늘에 모여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