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죽었지만 심장은 뛰는 소녀' 가족들, 사망선고 취소소송

입력 2017-07-25 16:04

2013년 뇌사로 인한 사망판정을 받은 캘리포니아의 자히 맥매스의 2015년 동영상. 가족들은 아직도 살아있는 그의 사망선고를 취소해 달라며 법원에 소송을 냈다고 소녀의 외삼촌 티모시 위센턴( 사진 왼쪽)이 기자회견에서 말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