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뇌사로 인한 사망판정을 받은 캘리포니아의 자히 맥매스의 2015년 동영상. 가족들은 아직도 살아있는 그의 사망선고를 취소해 달라며 법원에 소송을 냈다고 소녀의 외삼촌 티모시 위센턴( 사진 왼쪽)이 기자회견에서 말하고 있다. AP뉴시스
2013년 뇌사로 인한 사망판정을 받은 캘리포니아의 자히 맥매스의 2015년 동영상. 가족들은 아직도 살아있는 그의 사망선고를 취소해 달라며 법원에 소송을 냈다고 소녀의 외삼촌 티모시 위센턴( 사진 왼쪽)이 기자회견에서 말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