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미스터피자' 정우현 전 엠피그룹 회장 구속기소

입력 2017-07-25 14:38

이준식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세조사부 부장검사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고등검찰청 기자실에서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엠피그룹 회장의 불공정거래 사건과 관련 수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