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가 골프치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근황을 전했다. 구하라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과 골프 포즈를 잡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는 옅은 화장을 해 뽀얀 피부로 청초함을 뽐냈다. 이날 구하라는 흰색 민소매와 검은색 스커트 형태의 골프복을 입고 전문가스러운 포즈를 잡았다.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구하라의 모습이 공개되자 사람들은 "방부제 미모" "골프 되게 좋아하신다" "스윙 영상도 보여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는 최근 웹무비 '발자국 소리'에 출연했고 8월 3일 카카오 TV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채효원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