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8일 새벽시간을 이용해 멸치 찌꺼기를 포대에 담아 해상에 버린 혐의(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위반)로 멸치가공공장 대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25일 밝혔다. 해경이 바다에 떠있던 포대자루를 수거하고 있다. 뉴니스
전남 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8일 새벽시간을 이용해 멸치 찌꺼기를 포대에 담아 해상에 버린 혐의(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위반)로 멸치가공공장 대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25일 밝혔다. 해경이 바다에 떠있던 포대자루를 수거하고 있다. 뉴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