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사 하는 이용수 할머니

입력 2017-07-25 10:3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노제가 진행된 25일 오전 경기 광주 나눔의집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추모사를 하고 있다.

향년 89세 김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생존자는 37명으로 줄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