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알듯 말듯한 표정'의 이재용

입력 2017-07-25 10:17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순실 뇌물' 4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재판에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지시로 '삼성 경영권 승계' 관련 문건을 만들어 보고했다는 전직 청와대 행정관들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