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홍준표, 수해현장 피해복구가 아니라 장화 갑질 봉사체험"

입력 2017-07-25 09:56

바른정당 김세연 정책위의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정책위의장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관련 "현장 피해복구가 아니라 수해 현장 장화 갑질 봉사체험을 가서 보수를 망치고 정당를 망치고 정치를 망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