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용기 보관 창고 6시간째 진화작업

입력 2017-07-25 09:18

25일 오전 3시6분께 경기 화성시 양감면의 한 플라스틱 용기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6시간째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